요약 지난해귀농인중 30대 이하 > 뉴스/소식

핵심요약 지난해귀농인중 30대 이하 비중 13.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밭농업 실습을 진행 중이다.

전북 정읍시가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들은 오는 7월 8일 사전설명회를 열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며.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예비귀농인들의 맞춤형 지역 정착을 위해 실제귀농인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 증평군 도안면 상작마을귀농인의 집.

/증평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군귀농인의 집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귀농인의 집은 증평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최대 1년간 거주하며 농촌생활을 체험한다.

양평군이 동부권 5개 면을 대상으로귀농인주택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1년 단위로귀농인에게 임대하는 형태로 추진하며 빈집을 정주 공간으로 바꾸고 신규귀농인의 안정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5천만 원.

충북 증평군은 귀농·귀촌인들을 돕기 위한귀농인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귀농의 집은 증평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최대 1년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마련한 제도다.

레포츠파크제일풍경채

농지 탐방과 주거환경 파악은 물론 마을 주민과 자연.

귀농인의 집은 증평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최대 1년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직접.

인천시 옹진군청 청사 ⓒ 옹진군 제공 인천시 옹진군이 지난해귀농인지원금을 대폭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신고를 한 인원은 4명으로 전년(2명)과 비교해 2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