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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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1-28 07:09본문
해양과기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롯데건설, 현대건설, 오션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SK텔레콤,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 책임자인 한택희해양과기원책임연구원은 “해저공간 플랫폼은 우주정거장과 같이 다양한 첨단 해양과학기술이.
◇해양과기원△해양기후솔루션연구본부장 최동한 △해양자원·환경연구본부장 김동선 △해양영토연구본부장 김 응 △해양데이터·인프라본부장 정진용 △남해연구소장 강정훈 △동해연구소장 노현수 △해양순환기후연구부장 김경옥 △기후대응·생태연구부장 유옥환 △해양생명자원연구부장 이균우.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기선 교수가 이끄는 정보통신융합연구센터가 지난 2017년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 SK텔레콤 등 16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8년간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민간 기업 '오션그래픽.
중장기 예측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북극 항로 개발,해양자원 탐사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왼쪽부터 임정호 교수, 김영준 박사(제1저자), 한대현 박사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UNIST(울산과기원)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이 1년 뒤의 북극 '해빙 농도'를 6% 이내 오차 정확도로 예측할.
지난 12일해양과기원은 인도양 열대 해역의 동경 65도, 남위 8도 지점에 설치한 계류관측선(RAMA-K)을 통해 대기부터 수심 4000m 해저에 이르기까지 바닷물 특성과 해류 등의 실시간 관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해상 부이(buoy)가 해수면 대기에서 수심 500m까지, 한국의 수중 계류선이 수심 300m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세계 최초로 인도양에서 대기부터 해저면까지 연속 시계열을 관측할 수 있는 RAMA-K를 성공적으로 설치한 가운데 강동진 부원장이 그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수거하기 위해 내년 연구선을 띄운다고 밝혔다.
한편 이희승 신임 원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2000년 한국해양연구원(현해양과기원)에 입사한 이후 해양생명공학연구센터장, KIOST스쿨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고 지난 5월 27일 KIOST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인도양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강수량과 기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해양과기원, 한-미 공동 관측 연구 사업 소개 인도양이 2020년 한국 최장 장마 불러 인도양 데이터 수집해 시뮬레이션 개발 중 강동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부원장은 12일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인도양 해양 관측 연구가 한반도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자세히 밝힐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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