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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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02-26 14:08본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우리는골드카드를 판매할 것이다.
그린카드(Green Card·영주권)가 있는데 이것은골드카드”라면서 “우리는 이 카드에 약 500만 달러의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의 투자 이민 비자 발급 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이민 제도인 '골드카드'를 발표했다.
전세계 부자를 상대로 사실상 미국 영주권을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를 500만달러에 조만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 90만 달러(약 13억원)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주는 기존 투자이민(EB-5) 제도를 없애고 500만달러(약 71억원)에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Gold Card)' 정책을 시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자들이나 정보기술(IT) 회사들이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은 또 500만 달러(약 71억 원)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 판매를 약 2주 뒤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자들이 이 카드를 사서 미국으로 올 것”이라며 “부자들이나 IT(정보기술) 회사들이 재능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돈을 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건 그린카드(영주권)가 아니라골드카드”라면서 “우리는 이 카드에 약 500만 달러를 매길 예정이며, 이는 영주권 혜택뿐 아니라 시민권 취득을 위한 강력한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자들은 이 카드를 구매해 미국에.
미 영주권을골드카드라며 500만 달러에 판매하고, 기존의 투자이민제도는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취임하자마자 대대적인 불법 체류자 체포와 추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일주일 만에 강제추방한 불법 체류자가 7천 명이 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골드카드를 판매할 것입니다.
그린카드(영주권)가 있는데 이것은골드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약 500만 달러에 판매될 것이고 영주권의 혜택을 받게 될 겁니다.
] 이골드카드를 받은 영주권자는 나중에 시민권을 취득하는데도 혜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AFP 통신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우리는 ‘골드카드’를 판매할 것”이라며 “이 카드에 약 500만 달러의 가격을 책정할 것이고, 그것은 그린카드(영주권)와 같은 권한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유한 사람들이 이 카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만달러(71억6000만원)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Gold Card)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약 2주 정도 뒤에 이런 새 비자 프로그램을 시행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투자이민(EB-5) 제도를 없애고, 500만 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주고 추후 시민권 취득까지 허용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골드카드(Gold Card)’ 정책 시행을 25일 전격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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