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불법 연행 거부를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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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20 04:56본문
간섭 배제 △기관원 출입 거부 △언론인 불법 연행 거부를 결의했다.
제14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수상자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가 선정됐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이왕준)는 제14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자유언론 수호의 상징적 단체.
자유언론 수호의 상징적 단체로 평가받는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동아투위)가 서재필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 이정민 "50년 동안 <동아일보> 앞에서 매년 3월 17일 열었던 규탄 집회를 더 이상 열지 않습니다.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동아투위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가 17일 결성 50주년을 맞아 동아조선투위 아카이브 구축과 자유언론역사관을 추진하기.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결성 50주년을 맞아 17일 오전동아투위, 자유언론실천재단 회원들이 서울 중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작고 위원 추모제를 열고 있다.
kr “정권에 굴복해 언론인 113명을 대량 해직하고 오늘에.
반세기 전 유신 정권의 언론 탄압에 몸서리쳤던 우리가 그 끔찍했던 과거를 다시 맞이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양한수 /동아투위위원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 계엄군을 동원했듯이 새벽녘 술 취한 폭도들을 동원하여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언론인들.
3월17일 오전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동아투위결성 50주년 작고 위원 추모제’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권 시절 강제 해고된 동아일보 소속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동아자유언론 수호투쟁위원회'가 결성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동아투위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어 회고록 출간을 발표하고, 자유언론역사관 추진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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