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 뉴스/소식

오는 23일 열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함께 증인으로 소환된 조지호경찰청장이 출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조지호경찰청장측은 헌법재판소에 불출석 사유서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서울서부지법에서 연행된 현행범들에 대한 선처를 청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왼쪽부터) 이호영경찰청장직무대행.

뉴시스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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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경찰청장이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 신성훈 평창경찰서장은 지난 20일 김진귀 대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과 정하걸 대화면 자율방범대후원회장에게경찰청장감사장을 전달했다.

평창경찰서 제공 신성훈 평창경찰서장은 지난 20일 김진귀 대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과 정하걸 대화면 자율방범대.

이호영경찰청장직무대행이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방문해 집회 참가자의 법원 난입에 대한.

검찰은 여전히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허가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경찰청장이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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