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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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1-20 13:32본문
온라인 플랫폼서 최대 30% 할인 가격에 주문 가능전통시장서 구매 금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2025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하려면 20만원 이상이 들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전통시장을 이용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면 22만원,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25만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중구의 한시장내 음식점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 지난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김정호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을 비교하면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3000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6∼13일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37개전통시장의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4인 기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28만 7606원으로 지난해 설의 29만 8392원보다 1만 786원(-3.
올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서울 시내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과일을 정리하고 있다.
4%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일 설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서울시 내 대형.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8개전통시장에서 '설맞이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내용.
상차림 비용은전통시장이 22만원, 대형마트가 25만으로 조사됐다.
지난 13일 서울 시내 한전통시장에서 이용객들이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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